오늘은 암호화폐 정책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디지털 체임버(The Digital Chamber)'가 미국 내 주 단위의 암호화폐 정책을 이끄는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이들의 목표는 다가오는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기적으로 의원들을 교육하여 블록체인의 도입을 촉진하려는 것입니다.
새로운 출발, 디지털 체임버의 주 네트워크
디지털 체임버는 '주 네트워크(State Network)'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입안자와 규제자 그리고 관련 업계 인사들이 한데 모여 협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이 네트워크의 첫 번째 멤버는 마이클 세일러의 회사 전략 회사(Strategy), 증명 기반의 공공 블록체인인 헤데라(Hedera), 블록체인 인프라 연구 회사 인풋 아웃풋(Input Output)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책 교육, 미래를 향한 열쇠
미래 의회(Future Caucus)와의 협력 하에, 주 네트워크는 주정부의 주요 인사들에게 암호화폐와 관련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자산 법안을 도입하고 이를 지지할 수 있는 지도자들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코디 카본 디지털 체임버의 CEO는 "이 파트너십은 강력한 지도자를 양성하고 디지털 자산 입법을 도입 및 지지할 준비가 된 이들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2024년 대선에서 이미 큰 역할을 한 암호화폐는, 선거 캠페인 기부 및 미디어 구매를 통해 1억 3천4백만 달러 이상을 쏟아부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주 네트워크의 움직임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이크로그랜트 프로그램으로 커뮤니티 육성
또한, 이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주 블록체인 협회, 대학 블록체인 클럽, 커뮤니티 혁신 그룹을 성장시키기 위한 마이크로그랜트 프로그램도 준비 중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책 툴킷과 샌드박스를 개발하여 디지털 자산 법제화를 지원하고, 기초 정책 교육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 네트워크의 발빠른 움직임
공식 출범 전부터 디지털 체임버의 주 네트워크는 이미 뉴욕, 애리조나, 오하이오 및 뉴햄프셔 주에서 의원들에게 블록체인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합니다.덧붙여 내년에는 '2026 디지털 자산 투어'라는 주의회를 목표로 하는 순회교육 이벤트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디지털 체임버는 블록체인 중심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이 날로 중요해지는 시대, 우리는 향후 정책 개발과 실행에서 어떤 변화가 이루어질지 기대해 봅시다. 이렇게 다양한 시도를 통해 미국의 각 주가 블록체인 혁신의 중심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